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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부터 고3까지,
학년마다 다른 준비 포인트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습관의 방향과 과목 선택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지금 학년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GRADE ROADMAP

학년별 로드맵

초등 과정에서는 학습 습관과 기초 개념을, 중등 과정에서는 고교학점제를 미리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고등 과정에서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등급 관리를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초등 과정

학습 습관과 기초 개념을 다지는 시기

초1학습 습관 형성

학교 적응과 학습 습관 만들기

예비 초1이라면 한글이나 연산을 억지로 미리 끝내기보다, 처음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며 매일 조금씩 책상에 앉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글 완성과 기초 연산을 무리 없이 익힙니다.

초2읽기·쓰기 자립

읽기·쓰기 자립과 연산 정확도

혼자 읽고 쓰는 힘이 자리 잡는 시기입니다. 두 자리 수 덧셈·뺄셈을 반복하며 연산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키웁니다.

초3교과 학습 본격화

교과 세분화, 어휘력 다지기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과목이 세분화되는 시기입니다. 어휘력과 곱셈·나눗셈 개념을 탄탄히 다져 이후 서술형 문제에 대비합니다.

초4서술형 대비

분수·소수와 서술형의 벽

분수와 소수 등 추상적 개념이 등장하고 서술형 문제 비중이 늘어납니다. 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초5사교육 참여 전환점

도형·비율과 영어 문법의 시작

교육부 공식 통계상 사교육 참여율 증가폭이 전 학년 중 가장 큰 시기로 꼽힙니다. 다각형과 비와 비율 등 수학 개념이 확장되고, 영어는 문장 구조를 갖춘 문법 학습이 시작됩니다.

초6중등 대비 마무리

중등 대비, 결손 없이 마무리

초등 6년을 총정리하며 중등 수학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는 시기입니다. 무리한 선행보다 결손 없는 마무리가 우선이며, 중1 자유학기제 이후 첫 내신을 대비하는 습관을 함께 준비합니다.

중등 과정

고교학점제를 미리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기

중1진로 탐색기

자유학기제,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시기

지필고사 없이 진로 탐색 활동 위주로 운영되는 학기가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고교학점제의 큰 그림을 미리 이해해두면 이후 과목 선택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국영수에 밀려 뒷전이 되기 쉬운 사회 과목도 이 시기에 지리·일반사회 영역의 기본 개념을 미리 잡아두면,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 암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1등급을 노려볼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자유학기제가 끝나고 갑자기 성적 걱정이 시작되는 중2 이전에 공부 체력을 먼저 길러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중2내신 시작기

정식 내신이 시작되는 시기

본격적인 지필 내신이 시작되며 학습 습관이 굳어지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어렴풋하게나마 희망 계열(문과·이과·예체능 등)을 고민하기 시작해, 고교 과목 선택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중3과목선택 준비기

고입 배정과 과목 선택 사전 준비

진학할 고등학교 유형이 정해지는 시기이자, 고1 공통과목 이후 이어질 선택과목 조합을 미리 그려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진로 방향에 따라 어떤 과목을 우선순위에 둘지 미리 점검해두면 고1 진학 후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등 과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등급 관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

고1공통과목·첫 내신

공통과목 이수와 첫 상대평가

전 과목 공통과목을 이수하며 처음으로 상대평가 등급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2025학년도 고1부터 내신 등급이 9등급제에서 내신 5등급제로 바뀐 만큼, 2학년부터 본격화될 일반선택·진로선택과목 조합을 염두에 두고 학기 말 과목 선택 신청을 준비합니다.

고2선택과목 심화기

진로선택·융합선택과목 비중 확대

일반선택과목에 이어 성취평가제(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진로선택·융합선택과목 비중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과목별로 평가 방식이 달라 학습 전략도 함께 조정해야 하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고3학점이수 마무리

남은 학점 이수와 입시 전략 병행

졸업에 필요한 누적 학점을 마무리하며, 미이수(F) 과목이 남지 않도록 최종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동시에 수시·정시 등 대입 전형 전략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만큼 학습 우선순위 조정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재수생 증가와 탐구 선택과목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수시 수능최저 전략이 필요하다면 전략 과목에 집중하고 정시를 노린다면 국어·수학·영어·탐구를 고르게 관리하는 정시 대비 탐구 전략까지 균형 있게 챙겨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학년별 상황에 맞는 과목 선택과 내신 전략을 무료로 진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