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 선택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지금 학년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지필고사 없이 진로 탐색 활동 위주로 운영되는 학기가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고교학점제의 큰 그림을 미리 이해해두면 이후 과목 선택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본격적인 지필 내신이 시작되며 학습 습관이 굳어지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어렴풋하게나마 희망 계열(문과·이과·예체능 등)을 고민하기 시작해, 고교 과목 선택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진학할 고등학교 유형이 정해지는 시기이자, 고1 공통과목 이후 이어질 선택과목 조합을 미리 그려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진로 방향에 따라 어떤 과목을 우선순위에 둘지 미리 점검해두면 고1 진학 후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 과목 공통과목을 이수하며 처음으로 상대평가 등급을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2학년부터 본격화될 일반선택·진로선택과목 조합을 염두에 두고, 학기 말 과목 선택 신청을 준비합니다.
일반선택과목에 이어 성취평가제(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진로선택·융합선택과목 비중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과목별로 평가 방식이 달라 학습 전략도 함께 조정해야 하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졸업에 필요한 누적 학점을 마무리하며, 미이수(F) 과목이 남지 않도록 최종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동시에 수시·정시 등 대입 전형 전략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만큼 학습 우선순위 조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