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선택과 내신 관리에 영향을 주는 교육 정책·입시 소식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고교 내신·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이 핵심 검토 과제로 논의되고 있는데, 고교학점제의 진로선택·융합선택과목에 이미 적용 중인 성취평가제(절대평가)가 다른 과목으로 확대될지가 관건입니다. 아직 확정된 정책은 아니며, 계획 시안은 10월 말 발표되고 최종 확정은 2027년 3월 말입니다.
뉴시스에서 자세히 보기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합격자 1만 3,609명 중 특목·자사고 출신은 3,252명(23.9%)으로, 6년 새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교과 영역 비중이 커지면서, 특목·자사고 재학생도 내신 등급 관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에서 자세히 보기 →학생 480여 명 대상 설문에서 한 학기 평균 수행평가 개수가 30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7%가 양이 과하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은 사교육이나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내신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학기 시작 전 과목별 수행평가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면 진로선택과목의 성취평가제 대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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